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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물 -

[P5100]카시오데이터뱅크..^^ 뭐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올해 31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시계하고...신발욕심이 많았드랬지요 암만 비싸고 좋은 시계나 신발보다..제 맘에 한번 꽂히면 왠만하면 손에 넣어야 속이 풀리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위에 카시오 데이터뱅크골드도..아마...처음 나온게 80년대였던것 같은데 우연히..인터넷에서 판매하는곳을 보고...뒤도 안돌아보고 질렀네요..^^ 와이프한테 뭐..그런시계를 샀냐고..쿠사리 얻어 먹었지만...지금 넘 잘차고있지요.. 이넘 차고 있으면...기분이 넘 좋습니다...뭐..고가에 좋은 시계는 아니지만 다 자기 만족 아니겠습니까...^^ 이제...시티즌 아나디지템프를 손에 넣어야하는데..ㅎㅎ 더보기
자동차 색연필...^^ 매번 퇴근후에...집 형광빛 아래서 사진을 찍으니까... 맘에 잘 안드네요..^^ 햇살 좋은날...자연광 아래서 함 찍어봐야겠어요.. 집에 장식장에 있는 자동차모양 색연필을 끄내서 찰카닥...^^ 더보기
니콘 쿨픽스 P5100 처음으로 지른 디카...ㅋㅋ 지금 까지는 소니 사이버샷...350만화소..매형이 준 디카로 사진을 찍었다.. 그걸로도..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지만.. 6월에 태어나는 콩알이를 위해서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다.. 캐논G9하고..니콘 P5100하고 한참 저울질 하다가 기능면에서는 캐논 지구인이 조금 앞섰지만 가격대비..그렇게 성능이 앞서는 것 같지 않아 니콘P5100을 구입했다. 근데..이 녀석이..지금 인터넷온라인에서는 품귀현상에..가격오름현상...ㅡ,.ㅡㅋ 그래서...회사 근처에 있는 하이마트에 전화해서 재고 있냐고 하니까...있다고 해서 가서..35만원에 잡아왔다...처음 초기에 나왔을때보다야 가격이 올랐지만 요즘 이가격에도 구하기 싶지 않아서 그냥 질렀다. ㅎㅎㅎㅎ 콩알아..이제 아빠가 너 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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