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아빠™
2010. 3. 19. 11:31
▲ 로드고정밴드
처음 루어를 시작할때 무엇을 사야할지
몰라서..낚시점으로 가니..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이것저것설명해주셔서..간단한
웜과..스푼..싱커..같은것을 구입했던 기억이난다.
위에사진은 공짜로 주신로드밴드..지금도
잘쓰고있다.
▲ 처음으로 산 웜들
웜..처음에는 정말 반신반의
저걸 물고기가 물어줄까...
근데..물어주더라..신기하게도
지금은 ZOOM사 웜을 애용하는 편이다..액션이 잘나와서
근데..조금 약한게 흠..위에 슈어케취나..다미끼 웜도 훌륭하다.
▲지그헤드
루어를 첨 시작하는 사람은 가장 간단한
채비가..일반지그헤드에..웜을 달아쓰는것이 가장 용이하다.
그래서 나도 처음에 지그헤드를 구입
▲ 그리고 스푼
막스푼..ㅋㅋ
이넘은 배스도 물고 끄리도 물고
사람들이 불신하는 부분도 있지만..생각외로
생선이 물어준다는..^^
지금이야
비싸고..더좋은 루어들과 루어소품이 눈에 들어오고
하지만...저때는 저것만 있어도 기뻤고 행복했다.
그리고 저녀석들가지고..배스도 구경했으니
그거면 된거다..
지금도 장비를 더욱늘리고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그러나
난 혼자가 아니다..와이프...컥..그리고
결혼후 태어날 아이..어쩌지
지금부터..비자금을
열심히 모야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