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메신져..^^
오늘 일본에 있는 친구하고
이야기를 했다..이넘이..skype라는 메신져로 들어오란다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니..뭐..해외유저들하고..채팅과..통화를 인터넷으로
무료로 할수 있는 그런 메신져더라..
이넘에 얼굴도 내가 캡쳐해놨지만...친구 녀석이..완강히..반대하여
녀석에 프라이버시를 위해서..사진은 패스..^^
어렸을때 부터..제일 친했던 동진이라는 친군데
지금은 일본에 가서..일하고 있는중이다..
요즘 엔화도 약센데...짜식..우째 돈은 지대로 벌고있는지
우리 회사에서도..외국인 근로자들이 있다..
그럼 동진이 녀석도...
일본에서..외국이 노동자 취급을 당하는걸까
하기사..외국인 노동자들 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건 아니다.
우리 회사만해도..특근조금하고..뭐 하면...사무실에서 일하는
나보다..더 월급을 가져가려고 하니까..
얼마나 다들 똘똘한지...자기 밥그릇 잘 챙긴다.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외국인들 폭행당하고 하는건 진짜
불법체류해서 오갈데 없는 외국인들..약점을 이용한 악덕업주나
그러는것 같다.
말이..다른곳으로 흘렀지만...
결론은 멀리 외국..솔직히..일본이야..가까운곳이다...
일본에 있는 친구가 보고싶다.
이번 추석때는 친구를 대신해..어머니께가서
인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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