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가끔..아니..요즘은 자주..^^

 

엄청시리

 

술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떤종류에 술이 되었건..몸에 알콜이 조금만 들어가면

 

내몸은...30분내로...홍당무로 변신을 한다...

 

그래서..절대 낮술은 못한다...

 

 

요즘 저녁에..자기전에 가끔...맥주를

 

한잔씩한다...

 

괜찮다...

 

ㅎㅎ

 

나이가 먹어서일까...

 

이렇게..집에서 자기전에..한잔씩먹는 맥주맛도...꽤 좋다...

 

 

 

 

 

몇일전에는  타이거맥주를 마셨다...

 

싱가폴산이였지 아마도....

 

 

 

 

또  그저께 저녁에는

 

산미구엘..한모금...^^

 

집사람이..간단히 안주까지 만들어주고...하하

 

 

 

수입산 맥주를 지향하는건 아니다...

 

홈x러스에서....특사 행사를 하길래..사왔다...

 

맛도 괜찮고...23일까지...행사니까...내일이나..함가서..더

 

사와야겠다...

 

 

 

 

그저 맥주는 여름날 뜨거운 햇볕아래서....시원한 아이스박스에서

 

꺼내먹어야..제 맛인것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