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녀석을 데리고

 

자연으로 많이 쏘댕겼는데...

 

 

 

    ▲ 코란도 만큼 자연과 잘어울리는 차가 또있나..^^       정말이지 저때는 사람들과..주말이면...도시 외곽으로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도심에서 보는 나에 차와....자연과 같이 있을때의   나의 란돌이는 많이 달랐다..^^      

 

 

  ▲ 깨끗한 모습보다는..저렇게 더러운게 제맛     깨끗한 모습보다는   흙이잔뜩모습이..더 멋져보였고   강인해보였다...지금도 예전처럼 저러고 싶은데...      

 

 

    ▲ 풀밭에 다소곳이..^^     저곳은 앙성에 탱크장이라는곳이다.   어떨때는 미군들이 와서 훈련을 하기도한다.   물이 있고..비포장도로가 어느정도 있어서   예전 세미오프때..자주 갔었다.    

 

 

 

  ▲ 모든걸 끝내고..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항시..헤어질 시간이 왔었지...   지금은 동호회 활동을 하지 못하지만   그사람들과의 끈은 최대한 놓지않고 살고있다..   오늘도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