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랜만에..^^

정말이지 오랜만에

 

블로그 업글이구나...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또 우리 콩알이..이제는 이름까지 가진..시현군이

 

태어나면서..하루하루 바쁘게 지냈다..

 

 

이제...조금은 여유를 찾은듯..

 

그리고 한참 쉬었던 프라질도 할 수 있게되었다는

 

애기가 태어나면서 자금에 압박으로..mg급 사다가..이제 hguc급하고..sd 급으로 급선회

 

 

이제 아주 조근조근 만들어주마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물론 날림이지만..가조에..먹선에...데칼이 끝이지만..ㅋㅋ

 

나에게는 소중한 취미생활...

 

열심히 맹글어놨다가..나중에

 

시현이가 가지고 놀수 있거나..흥미를 보일때..아들한테

 

방출인거다...ㅋㅋ